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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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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작성

  • 힐탑아파트

    1968년 용산구 한남동에 건설한 11층 아파트. 120세대 전경 (대한주택공사, 『주택건설』, 1976,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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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외인아파트

    ‘72년 용산구 이태원동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남산기슭에 건설한 2동 427세대의 아파트 전경 (대한주택공사, 『주택건설』, 1976, 24~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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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인아파트

    공사는 정부의 선린우호(善隣友好) 정책과 외국인 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서울을 비롯한 지방의 주요 공업단지에 외국인 전용아파트를 건설, 임대하고 있다. 공사는 지금까지 서울의 1,303가구을 비롯하여 마산수출자유지역과 구미, 이리공업단지에 총 1,511세대를 건설, 임대함으로써 주한외구인의 주거문제 해결과 외화획득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주택공사, 『주택건설』, 1976, 25쪽)

  • 탑라인아파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1969년 건설한 4층 건물 32세대의 아파트 전경 (대한주택공사, 『주택건설』, 1976,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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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당한 『눈가림 공사』 중앙산업 기초부실로 넘어지는 아파트

    [경향신문]|1962-10-19|6면|사회|기사
    

주택공사는 한남동 외인주택 문제로 중앙산업을 걸어 고소를 제기했다. 솟장에의하면 중앙산업은 한남동 외인주태을 57년 보사부장관 추천으로 부흥국채주택자금을 융자 받아 직접 설계 시공하였고, 59년 12월 31일 정부의 부흥주택 관리요령에 의하여 중앙산업이 인수한 것인데 주택공사가 이에 대한 기술조사를 한 바 중앙산업은 가격사정당시 제시한 설계도대로 시공하지 않고 부정이득을 취했을 뿐만 아니라 기촉 석축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실공사가 막심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게 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B아파트(30세대 거주)건물은 현재 파괴될 위험에 처해 있어 부득이 전입주자를 철거시켰다는 것이다. 한편 주택공사는 동문제 해결을 위해 법에 호소한 것이다.

임형선 작성

  • 힐탑아파트의 설계는 안병의, 구조계산은 김창집이 맡았으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하였다.

    힐탑아파트(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38쪽)

  • 일본으로부터의 자재도입차관 1백만불과 정부재정자금 3억원을 포함, 총 59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처음 시도하는 고층아파트로 많은 자재들을 외국으로부터 들여와야 했는데 일본으로부터의 자재는 대성건설과 협약을 맺어 들여왔다. 시멘트, 모래, 자갈, 가설자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건축자재 87개 품목과 급수, 위생자재 25개 품목, 난방자재 34개 품목, 전기자재 120개 품목, 도합 266개 품목이 도입되었다. 이들 일본자재들 중에는 당시의 우리설계와 실정에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었으나 한국건축계에는 귀중한 연구자료가 되었다.

    힐탑아파트(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38쪽)

  • 복도와 주호내부는 모두 플랫트하여 신을 신고 다니는 외국인 생활습성에 맞추었고 발코니도 특이한 방법으로 설치했다. 보통 고층아파트에서 발코니는 외벽에서 돌출되어 3면이 허공에 둘러싸여 불안감을 주고 있었으나 힐탑에서는 발코니 일부가 실내로 들어와 안정감을 주었고 발코니 칸막이벽도 이형블럭을 제조하여 시공했고 손잡이도 통나무를 사용하였다.

    힐탑아파트(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39쪽)

  • 현관에 수석 대리석, 발코니에는 크링카타일, 방에는 아스팔트타일을 사용했다. 벽지도 비닐계의 고급지를 사용했고 방문에는 도어클로저를 부착시켰으며 천정, 손잡이 꽂이쇠들은 모두 외제를 사용했다. 현관문에 도어뷰를 설치하여 실내에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공동우편함도 설치했다. 유리창에는 페어 글래스(2중 유리)를 끼웠고 지붕층은 2중 슬라브를 사용하여 열효율을 높이도록 했으며 옥상층에는 어린이놀이터도 설치했다.

    힐탑아파트(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39쪽)

  • 최초의 설계는 엄덕문 설계사무소에서 맡아 32,600여평의 남산기슭 대지 위에 5동의 16층형 고층아파트와 3동의 3층형 저층아파트 및 부대건물 2동을 포함한 각종생활여건 시설등이 갖추어진 연건평 44,800여평에 사업비 91억원이 소요되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계획하였으나 남산의 경관을 너무 가리게 된다는 반대여론이 있어 그 중 2동만 건설하게 되었던 것이다.

    남산외인아파트(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45쪽)

  • https://docs.google.com/a/uosarch.ac.kr/uc?id=0B-HiKD54q0w0Vk9DU09QeE1NR2s&export=download

    외인주택 임대,매각현황(대한주택공사, 1992, 『주공임대주택건설, 공급현황 1971-1991』, 대한주택공사 업무부, 360, 365쪽)

  •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한 외인아파트의 거주대상 중에는 서양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상당 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docs.google.com/a/uosarch.ac.kr/uc?id=0B-HiKD54q0w0V3FCZV9Xb1dYeVU&export=download

    주한외국인 국적조사결과(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74, 『주한외국인 거주실태 및 성향분석』, 대한주택공사, 15쪽)

  • 거실 겸 식당(Living Dining)이나 식당 겸 부엌(Dining Kitchen)을 갖춤으로써 식침분리를 실현하고 개실의 독립성을 확보하여 주호 내부공간에 있어서,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을 명확하게 분리하고 있었다. 한남동 힐탑아파트의 경우, 주호 내 공적공간 즉, 거실, 부엌, 식당이 동일한 공간 내에 배치되어 있는 LDK형은 이후 동일한 유형의 원형이 되었다.

    외인아파트(박용환, 2010, 『한국근대주거론』, 기문당, 574쪽)

  • 당시에는 고층아파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부족했던 때여서 주로 외국인용 아파트로만 지어졌다. 실제로 지어진 최초의 10층 이상 고층아파트는 1968년 서울 한남동에 단일동으로 세워진 힐탑외인아파트다.

    아파트의 고층화(전남일, 2013, 『한국 주거의 공간사』, 돌배게,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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