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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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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 Course
건축과문화
교수진 :: 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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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 Teaching As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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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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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개요 #

2014년도 2학기에 개설, 운영되는 <건축과 문화>는 5개 대학 건축학과의 연합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젊은 건축가 10명(집단)의 릴레이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좌 개설의 출발점은 수강생들의 가까운 미래로 상정할 수 있는 한국의 젊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당면한 건축적 사유와 실천사례들을 수강생들이 직접 확인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며, 그들과 동시대에서 가까이 호흡하는 고정 패널을 더불어 초청해 건축이론과 건축비평, 그리고 건축 교육과 실무이해 등 전반을 탐색함으로써 건축의 다층적이고 다기적인 건축의 문화적 속성을 궁구하고 성찰하기 위한 것이다.

수업은 실무에서 활동하는 젊은 건축가와 수강생들이 마주 앉아 강연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화여자대학교 등 서울수도권 5개 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수강생으로 공동(연합)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 자리를 통해 한국 건축계의 실천과 이론, 교육과 현실 등을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학생들에게는 건축가의 실무와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건축가들에게는 교육이념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이를 다시 의미 있게 후대에게 전달하는 가능성을 찾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가까운 미래에 대한 구체적 현실문화를 마주하게 된다.

수업을 통해 특히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건축 교육에서 획득된 건축 개념이 실무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개별 건축가들에게 현실의 요구에 부합하는 방식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점이며, 나아가 실무건축가들은 작업 조건을 어떻게 파악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은 무엇인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다.

10회의 강연을 맡을 건축가들에게는 5명의 고정 패널이 사전 의논을 거쳐 만들어진 공통 질문이 사전에 주어진다. 첫째는 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주체의 영역인데, 건축가가 혹은 건축주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지, 아니면 일정한 조절 기능을 가지는지를 묻는다. 둘째는, 과연 우리의 건축에 어떤 자산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물리적으로는 재료의 의미와 가치를 어떻게 발견하고 조형에 응용하는지, 또 정신적 차원에서의 소재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들을 건축 동력으로 이해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셋째는 건축과 건축물의 기능과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는가 하는 점이다. 더 이상 기능주의라는 이념이 건축의 영역에서 주도권을 갖지 못한다는 흐름 속에서도 기능의 질문은 중요한데 이에 대한 판단을 듣고, 더불어 건축의 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위상을 차지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다. 넷째, 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형식에 대해 건축가로서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고자 한다. 조형언어, 맥락, 형태, 공간, 장소성, 구조 등의 개념어가 건축의 형식을 책임지고 있다면, 어떤 주제어를 어떤 근거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택하고 구현하는가를 묻고 답한다.

수업방법 및 활용매체 #

수업은 ECC B142호실 강연장에서 5개 대학의 공동강연과 개별 대학에서의 독립적 수업이 병행된다. 5개 참가 대학은 개별적으로 1주차 교과개요를 실시한 뒤 11주 동안 10명의 건축가와 만나는 공동강연에 참가(10월 3일은 개천절 휴강)한 뒤 13주차부터 다시 개별 수업을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 전공은 개별 건축가의 발제문건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오픈 아카이브 홈페이지(http://openarchive.uosarch.ac.kr)의 <건축과문화> 클래스를 통해 제공할 것이며, 수강생들은 이곳을 이용해 해당 수업의 기본정보를 습득하고 과제를 제출한다. 제출수업 전에 이를 반드시 읽고 강연에 참가할 것을 권한다. 아울러 강연장에서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권장한다.

과제물 #

과제물은 매회 강연에 대한 10회의 짧은 단상(斷想) 기록과 이들 기록을 하나로 묶는 학기말 리포트 1건으로 이루어진다. 10회의 단상은 강연자로 참가하는 10명의 초청건축가 강연 이후 800자 정도의 감상(200자 원고지 4매)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오픈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되 매회 제출시마다 적당한 이미지를 더불어 탑재한다. 학기말 리포트는 15주차 수업시간에 전체를 프린트하여 묶어 제출하며, 제출자를 알 수 있도록 표지를 반드시 작성한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강연내용과 질의응답 내용 학생들의 감상 등은 향후 별도의 단행본으로 제작될 수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단상이나 리포트가 게재될 수도 있으므로 개인적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오픈아카이브에 작성된 모든 문서는 일반 대중에게 제한 없이 공개되므로 탑재하는 이미지와 글은 반드시 제출자가 촬영 혹은 작성한 것이어야 한다. 수강생들의 컨텐츠는 CC License의 표준을 따른다.

일정 및 과제제출 #

성적평가 방법 및 기준 #

출석 20%, 10회 감상문 각 8점(80%). (100점 만점으로 평정)

참고사항 #

출석은 1회 결석 –2, 1회 지각은 –1로 평가되며 감상은 A=8, B=6, C=4(지연 제출은 2, 미제출은 0)로 평가되며, 기타 나머지 출석 미달 등은 학칙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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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9/26) #

9월 26일 강좌를 마친 후 9월 30일까지 3회에 걸친 건축가(집단) 초청강연의 감상문을 수강생 모두 이곳에 올려두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립니다. #

  • 11월 21일 강의는 이화여대의 입시행사와 관련하여 부득이 강의실을 변경합니다. 현재 수업이 진행되는 ECC가 아니라 이화여자대학교 후문쪽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신관) 건너편 이화신세계관 101호 강의실로 변경됩니다. 11월 21일 강의만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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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학기 <건축과문화>는 올해 말에 한 권의 책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건축과 사회]라는 기관지의 특별호로 출간될 예정인데 10월 7일의 편집회의에서 잠정적으로 결정된 일은 5개 대학 학생들의 감상문 가운데 일부를 선별하여 [건축과 사회] 특별호의 내용으로 활자화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논의중인 내용으로는 10명(팀)의 초청건축가에 대해 각 학교에서 1명씩의 학생 원고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책으로 출간될 것이니 감상문의 내용을 잘 꾸려보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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