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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강예린 이치훈 201187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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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강예린 이치훈
학생 :: Student
2011872024

건축학과에 다니다보면, 건축은 종합예술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기본적으로 건축물에 대해 알아야 하고, 조금 더 큰 범위의 도시나 나라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또한 조형적인 미와 공학적인 계산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어느 정도의 창의성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 예술분야에 관한 지식이 있으면 좋으며, 문학, 철학, 사회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좋다. 또한 건축을 할 때에는 너무 감성적으로만 접근해서도 안되며, 그 속에 논리가 숨어있어야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를 다니며 건축에 대해 듣고 생각하게 된 바였다.

다양한 관심사를 추구하며 여러 분야에 대해 아는 흔히 ‘팔방미인’이라 불리는 르네상스인처럼, 건축을 하는 건축가들 또한 현대판 르네상스인이 아닌가 한다.

건축가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건축사무소별로 관심사와 지식에 따라 자주 하게 되는 프로젝트가 있는 것 같고, 그에 따라 색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한 프로젝트를 하고 나면 그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할 기회들이 생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쪽 분야에 관련된 색이 묻어나게 된다. 저예산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많이 맡는 사무소, 사회 속에서 문제를 찾고 방안을 찾아가는 사무소, 디테일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사무소 등등 젊은 건축가 강연 시리즈를 듣는 동안 각자의 사무소의 특징이 보였다.

SOA는 다른 사무소들보다 건축과 예술을 결합한 프로젝트들, 시설물적 성격이 강한 건축예술작품을 많이 해본 것 같았다. 춤이라는 행위가 일어나기 전까지 거치는 공간들을 안무가와 상의해 전시작품으로 탄생시키거나, 춤의 행위 뒤 남는 옷의 시간의 흔적을 만든 것, 또한 미술관 내 의자로 파빌리온을 만들고, 도서관 내 책꽂이와 의자가 결합된 공공예술작품을 만들 것 들이 그 예였다.

이번 특강을 통해서 건축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앞으로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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