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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김성우 jd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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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김성우
학생 :: Student
jdez

강연 5 need 건축사무소 김성우

강연의 시작이 좋았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김성우 건축가의 말에 나는 그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자신의 사무소에서 주로 작업했던 현대 한국의 주거형태에 대한 여러 프로젝트, 상계동 프로젝트나 중곡동 프로젝트같은 작업들을 보면서 들은 그의 목소리엔 ‘자신의 건축’이 담겨있었다. 그 목소리를 내기위해서 오랜 시간의 리서치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이런 경험과 연구는 곧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근거가 되었다. 건축가는 건물로 말하는 것이고 건물이 그의 목소리가 된 것이다. 그가 가르치던 학생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실천에 옮기게 된 내용이 김성우 건축가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건축은 가장 강한 도구라고 말한 김성우 건축가처럼 학생프로젝트도 가장 강한 도구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 것이라 생각한다.

또 강연은 결단력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림사무소에서 늘 밤을 새던 이야기를 하며 결정권자의 결단력이 회사와 사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말해주었다. 나는 내가 설계할 때 마감시간을 지금껏 한번도 어겨본 적이 없고 프로젝트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을 미루거나 오래 고민 하지 않기에 김성우 건축가가 하는 말에 적극 동감했다. 나는 사실 고민하고 결정을 미룰 시간에 빨리 결정하고 작업을 진행해본 뒤 피드백을 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 말에 동의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나완 다르게 이런 빠른 결정이 여러 경험을 통한 강한 확신에 의해 생겨났다는것에 내가 앞으로 마냥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강연은 내 목소리는 무엇이고 나의 결단력의 단점은 무엇인가. 많은 고민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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