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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김성우 kimjs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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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김성우
학생 :: Student
김정수

서울/도심/거주의 실험

서울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촌향도현상이 더욱 더 심해져 서울로의 인구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그래서 계속 증가하는 인구유입에 대처해 주택의 양적 공급을 늘려왔고 현재는 유입량을 수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 이러한 와중에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원룸건물이 폭력적으로 증가한다. 또, 다세대 주택을 개조한 쪽방 촌 역시 주거지역의 흉물로 사라지지 않고 있다.

강연자 N.E.E.D.의 김성우 소장은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대안적 도심 거주공간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원룸건물이나 다세대 쪽방 등은 철저하게 경제성의 논리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에 미관적인 관점에서도 아주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실제 주거환경이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예로, 풀 옵션이라는 원룸은 모든 것을 개인공간 안에서 해결하다보니 좁은 방 안에 온갖 잡다한 것들이 다 들어오게 되어 실제 사용면적은 훨씬 줄어들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남의 일이 아닌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원룸이고 20~30대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사용자의 주거환경은 철저하게 무시된 채 돈만 챙기려는 건축주들의 횡포에 우리 세대들이 고통 받고 있고 앞으로 다음세대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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