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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나은중 유소래 ezdw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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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나은중 유소래
학생 :: Student
ezdw0709

Nameless architects 사무소 소장님의 강연을 듣고 나서 굉장히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무소이름부터 특이하지 않은가? 이름없는건축사무소! 소장님의 뜻은 열린생각, 다각도로 자신의 표현을 해석하고 이해하시길 바라는 것 같다. 딱히 자신의 표현에 대한 설명이나 뜻에 맞는 의도를 먼저 제시하지 않고 보는 사람의 시각과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다양한 피드백이 나왔을 때를 즐기 신단다. 내 생각은 해석을 열어두는 것은 참 괜찮은 태도를 가지고 계신 것 같지만 의도를 완전히 틀어 심각한 비난에서는 바로잡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공기,돌 등의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모토로 또 다른 재료로서 그 에대한 표현을 하신게 흥미로웠다. 마지막 부분에서 해주신 말씀이 머리에 남아있다. 건축은 강함과 약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즉 돌같은 재료는 강하지만 큰 힘이 일어 났을 때 부셔지는 성질 실리콘 같은 재료는 약하지만 탄성으로서 힘에 대해 강한 유연함을 보인다. 나는 이 말씀이 건축만으로 한정적으로 해주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포괄적으로 우리 인생,삶에서도 강함과 약함을 상황에 따라 나타내라는 그런 신호를 받은거 같다. 이번 강의가 1회부터 마지막으로 듣는 강의였는데. 내가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는 부분은 돈을 쫓지 말고 근본으로 파고 들어가라는 것이다. 건축적 근본, 인간적 근본. 다 같은 케이스들로 굉장히 철학적이고 인문적인 것이 건축과 합쳐졌을 때는 예상치 못한 것들이 탄생하는 것을 보았고, 자연스레 자신의 명성과 돈을 쫓지않아도 부가적인 가치가 자신의 표현한 것들과 자기자신에게도 차오르는 것을 보았다. 뜻 깊은 경험을 했고. 우리가 앞으로의 새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수업을 들으며 정리가 되었다. 기존 권력층에 맞설 권력의 세력들의 힘을 어떻게 만들것인가가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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