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Fall 건축과문화 나은중 유소래 reejs0219 #
Find similar titles

Structured data

Image
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나은중 유소래
학생 :: Student
reejs0219

2014.11.28. 금요일 열 번째 시간 네임리스 건축/ 나은중, 유소래

열 번째 시간으로 한국의 젊은 건축가 강연 시리즈가 끝이 났다. 이번에 강연을 맡은 네임리스 건축은 건축 행위는 모든 것이 협업에서 이루어지며, 건축가는 역할은 장소, 공간과 구축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며, 구축하는 다른 협업관계자들의 사이에서 조율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고 강이 초반 설명하였다. 강의는 6가지 재료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지역성, 그리고 자신이 그리는 공간에 대한 생각으로 표현되었다. 6가지 재료에는 물, 공기, 나무, 돌, 플라스틱, 콘크리트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10가지 강연 중 가장 쉽게 이해되는 개념에서 공간으로 이어지는 작품에 설명이었다. 네임리스 건축은 개념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의미를 갖는 것을 3가지로 요약하며, 이는 모두 이야기의 모순과 연관이 있다. 첫 번째 건축은 강함과 연약함을 동시에 지닌다. 주변에 반응에 쉽게 대처하는 유연함과 보호를 위한 강함이 그 내용이다. 두 번째 장소는 중력으로 붙어있지만, 일시적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장소는 강한 속성이지만 그 내부에서 일어나는 행위들은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 복잡성과 단순함은 서로를 구축한다. 그 사이 교차점에서 의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건축학교들과의 연합수업이어서 새로움은 있었지만, 서로의 교류를 많이 갖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도 이런 수업이 있다는 능동적인 참여로 내가 스스로 교류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필요한 듯하다.

Suggested Pages #

0.0.1_20140628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