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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신호섭 신경미 ejrdb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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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신호섭 신경미
학생 :: Student
ejrdb93

일반 사람들은 건축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고, 알고 있을까? 건물의 이용자가 건축에 바라는 바는 무엇이고, 건축가인(건축가가 될) 우리는 그들의 바람을 제대로 파악하고 건물에서 재현시켜주고 있을까?

‘건축’이라 하면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SHIN Architecture에서는 친숙한 ‘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의 생각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셨다고 한다. 처음으로 그 프로젝트를 한 지역은 서울의 북촌으로 서울 내에서 한옥이 보존되고 개발되지 않은 특별한 지역이다. 보통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물어보면, 도심 내에서 작게나마 자신만의 야외공간인 마당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한옥이 보존되고 있는 특색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한옥에서 바라는 점은 단지 그 재료나 형태가 아니라, 자신만의 야외공간인 마당과 같은 현대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우리는 한국에서 새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줄 때, 형태는 현대적이지만, 마당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줌으로써 좀 더 ‘한국적인’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북인사 관광안내소가 리모델링되는 과정을 알게 되면서, 건축가가 해야 할 의미 있는 작업들이, 여러 이해관계들로 쌓여있어서, 일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아쉽고 힘들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았다. 공공에서 건축가들에게 미리 일거리를 제시하거나, 건축가들이 좀 더 이런 공공적인 프로젝트에 먼저 관심을 가지고 제안을 해나간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지역에 따라서 어울리거나, 사람들이 바라는 집의 형태가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진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발견한 북촌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다른 점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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