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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신호섭 신경미 jaeok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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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신호섭 신경미
학생 :: Student
jaeok303

9월26일 신호섭+신경미(신아키텍츠)

오늘의 주제키워드는 ‘Dialogues’ 였다. 자신이 생각하고 지향하는 공간이 있더라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공간이라면 그것은 의미 없는 공간이 된다. 이것으로 인해 건축가와 client 간의 대립이 형성된다. 이러한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왔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동천동 재외원, 북인사의 안내소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어왔었던 client 와의 소통을 각자 다른 환경 속에 대응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았다. 자신의 생각이 client 에게 거절당한다고 해도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기도 해보고 다른 방안을 찾아보기도 함으로서 더욱 건축은 발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긴장은 많이 하신 듯 보였지만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솔직하고 진심을 담아서 건축공부를 하는 후배들에게 잘 강연해주신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핵심 키워드가 대화이듯이 우리와 대화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서 오신 듯 했다. 그리고 신아키텍츠에서 보여준 프로젝트들은 기성건축가들이 집중하지 않던 소규모 공동주택이나 작은 버스정류장처럼 작지만 어떻게 보면 일반시민들에게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일상의 건축을 하고 있다. 이러한 건축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기성 건축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에 참여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에 우리 건축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3번째 강연을 들으면서 각자 다른 이야기와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다음 강연들도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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