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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심희준 박수정 jaeok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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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심희준 박수정
학생 :: Student
jaeok303

10월10일 금요일
건축공방 / 심희준,박수정

독일에서 활동을 하시다가 한국에 오시자마자 세종로의 kt광화문 사옥에 디자인 감리를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건축가가 계획단계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과정에도 참여하여 건축가의 의도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 시공,구조,설비 등 건축의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시공자, 구조 설계자, 설비자와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지식은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글램핑이라는 여행자들을 위한 취사가 가능한 공간으로서 텐트재질이 아닌 여러가지 재질 스터디와 구조 스터디를 통하여 막구조로 디자인 하여 이전에 생각했던 단순한 콘크리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디테일한 스터디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 강연이었다.

이외의 프로젝트들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여러가지 메시지가 있었다.

첫째로 건축가는 도면 계획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주와의 관계, 계획이외의 구조 설비 시공의 과정에도 가능한한 참여하여 건축가의 의도를 최대한 끌어들어야 한다.

둘째로 새부적인 요소들인 재질과 구조의 끈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각각의 다른 프로젝트의 상황 속에 대응하여야 한다.

셋째,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연구를 하기에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현재 젊은 건축가와 앞으로 미래의 건축가가 될 건축학도의 숙제이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들에게 주고 싶었던 소중한 메세지들과 미래의 우리가 해야할 숙제까지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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