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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오신욱 jscca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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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오신욱
학생 :: Student
jscca5036
  • RAUM건축

지금까지의 강연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작품들을 보여주셨지만 조금 달랐던 것은 스스로 질문에 고민하게 만드셨다는 것이다. 그걸 위해서 3가지의 건축가선생님 본인도 아직 고민하고 계시다는 질문을 우리에게도 던지셨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 질문이었던 ‘현재 건축의 추상성을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건축과에 들어와서 5년동안 나는 이 질문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했다. 잡지나 기타 건축물소개에서 ‘이 건물은 OOO을 추상화하여 이 지역의 지역성을....’등의 표현을 접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었던 적이 많았다. 디자인적인 이해력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추상적이라는 것은 개인적은 생각이 많이 포함된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있었다. 건물에서 적용된 것도 많고 이 질문도 그러하지만 추상화라는 것도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질문이 내가 가지고 있는 의문과 맥락을 같이 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지만 어떤 것(그것이 유형이든 무형이든)을 추상화 하였을 때에는 모두가 적어도 다수는 납득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떤 글로 이 건물은 이것을 추상화, 형상화 하였습니다 라고 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했을 때 다수가 그렇게 느끼고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말 그 대상을 투영시키다시피하여 그대로 만든 조각같은 것은 애초에 추상화시킨 것이 아니니 따로 하고말이다.

두 번째 생각해 본 것은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젊은 건축가라고 하셨던 것이 생각난다. 이론적 지식을 통하여 인간의 공간속에서의 행태를 배우고 어떠한 행동을 위한 제품의 카탈로그에서 고르는 등의 행동에서 건축가가 의도한 행동들을 건물에 심는다고 해도 인간의 행동이라는 것의 범위가 너무 넓다고 생각했다. 이는 한 나라 한 문화속에 살고 있지만 개인의 행동양식과 습관등은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하였고 사용의 가치관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했다. 건축가가 의도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 의도대로 사용되어도 좋지만 사용자의 생활에 맞는 용도로 사용될 여지를 주는 것도 결국은 사용자의 생활을 이롭게하고 편리하게 하여 결국 좋은 건축물이다라고 느끼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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