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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원유민 jscca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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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원유민
학생 :: Student
jscca5036

JYA-rchitects

거창하지 않고 소박하게 시작했던 JYA의 지금까지의 조금은 특별했던 프로젝트들 그리고 몇몇가지의 일화들은 실제로 생각했던 소형사무소의 상황과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면이 있었다. 또한, 강의제목에서도 나왔으며 대담회에서도 실제로 중요하게 계속 언급되었던 '경계'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경계'라는 것이 JYA에서 보여주신 'Low cost'프로젝트나 돈이 안되는 일들에서 나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나는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한지 몇 년 되지않은, 그리고 외국에서 막 돌아온 분들이 작은 그들만의 설계사무소를 시작하여 한 고민들, 겪은 일화들은 여러가지로 공감을 많이 하였다. 정말 어떻게 보면 별로 평범하지 않은 'low cost'사례들은 건축을 함에 있어서 클라이언트의 중요성과 정말 현실적인 금전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다. 지금까지의 학교에서의 설계는 실제적인 금액들도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고 클라이언트 또한 스스로 설정해 만들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조금 더 실제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금액에 맞춰 실제적으로 생각하며 만들어 낸 뽁뽁이를 이용하여 만들어 낸 천창도 low cost나 클라이언트의 요구조건이 아니었다면 생각하기 힘든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강연을 들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건축가에 대한 의식이었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근엄한 느낌이 아닌 편안한 느낌을 가진다는 것을 추구한 것이다. 설계비로 말도 안되는 것을 꺼낸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 의식은 여러가지의 것을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평소에 학교에서 이론과 설계수업을 듣고 3주정도의 짧았던 인턴경험이 건축에 대한 전부였던 자신이 조금은 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여서 기뻤다. 10회의 강연을 통하여 많이 듣지 못했던 실제 사회에 나가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졸업을 앞두고 나가갈 길을 더 생각할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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