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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원유민 reejs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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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원유민
학생 :: Student
reejs0219

강의가 끝나고 나서 기분은 전쟁영화를 몰입해서 보고 난 후의 흥분이 남아있었다. 끝나고 나서 흥분이 왜 되었던 것 일까? 생각을 해보니, 첫 번째는 내가 이러니 저러니 해서 들어보았던 사람들을 보는 것에 대한 흥분이었을 것 이다. 두 번째, 내가 최근에 하고 싶다고 결심했던 것(건축과 건축 이외의 일 또한 같이하며 자신이 전반적인 계획을 모두 정하여 일을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보니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에 대한 흥분이었을 것이다. 세 번째,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넓게 보고 더 많은 가치가 있다는 사실 대한 흥분이었다. 첫 번째 흥분은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흥분 외에 내가 아는 것이 더 많아 졌다는 것에 대한 기분이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최근에 현대미술관에서 본 파빌리온을 만든 사람을 보고 그 이야기를 듣는 구나! 등등의 흥분들. 두 번째는 건축 이외의 일들도 할 수 있어. 너희는 할 수 있어 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 좋았다. jya-rchitects의 일이 강의가 끝나고 보니 건축의 경계 밖에 일인가? 라는 의문은 들지만, 그 당시에는 더 다양한 일에 대한 가능성처럼 느껴져 즐거웠다. 세 번째는 패널들의 질문, 이야기를 듣고서 새로운 시각이 느껴지는 것을 보고서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안타까움과 저런 시각을 가지고 싶다는 열망이 들었다. 강의는 끝나고 학생이 질문이 할 때까지만 해도, 발표자가 막연하게 멋있어 보이고, 높아 보였는데, 와이즈 대표 전숙희씨의 질문을 시작으로 여러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궁금해지고 다시 발표 내용과 다른 것들은 어떻게 했을까에 대한 생각들.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라 질문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내가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한 질문을 할 수 없더라도 기대가 되는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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