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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이은경 ejrdb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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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이은경
학생 :: Student
ejrdb93

요즘 들어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서 셰어하우스나, 공유주택에 관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그에 대한 개념도 일반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일인가구가 늘어가고, 가구구성원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각자 필요한 개인공간(집)의 크기가 작아졌다. 여러 사회 상황에 맞춰서 사람들의 주거형태가 변해감에 따라 가구구성원의 수가 줄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에가도 ‘가족’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서 점차 사람들끼리의 사회적 교류가 줄어들게 되고, 집에 가도 따뜻한 반김이나, 편한 관계의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자, 셰어하우스나, 공유주택과 같이 집에서의 공유공간을 통해 잃어버린 사회적 관계를 다시 찾으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시도를 하는 가운데 건축가가 이런 공유하는 공간을 가진 집을 짓는다면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설계스튜디오에서도 다가구주택을 지어야 하기에 그들이 함께 살고, 공간을 공유한다면 이런 공유공간은 개방성을 띄어야할지 작은 커뮤니티형성을 위해 약간은 닫혀있는 공간이어야 할지, 이 공간과 각각 개인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했다. 책상에 앉아 공유공간에 대해 생각했을 때는 공유공간을 가질 기회가 있다면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용하고 꾸며나갈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들이 사는 곳 가까이, 최대한 함께 모일 수 있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강연을 들으니, 공유공간이 있는 주택에 살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하여 설계를 진행했지만 공유공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자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결과적으로는 각자의 집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만, 공유공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결국 최소한의 공유공간이 만들어 지는 모습에 아직은 사람들이 공유공간에 대한 욕심이 많이 없다는걸 느꼈다. Q. 처음에 클라이언트나, 건축가가 다수가 되는 경우에 따라 분류하였기에, 그런 상황에서 일반적인 설계진행상황과 다르거나, 어렵거나, 새로운 점에 대해 보여줄 것을 기대했지만, 보여준 과정은 한명의 건축가가 하는 것과 달라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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