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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이은경 jscca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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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이은경
학생 :: Student
jscca5036

공공주거 공동주거의 건축가 (가양동 주택협동조합공공주택을 중심으로)

먼저 ‘공공’이라는 제약아닌 커다란 제약 속에서도 여러명의 너무나 다른 클라이언트들과의 의견조율을 통해 하나의 건물을 설계한 과정이 흥미로웠다. 보통 학교에서 접하게 되는 설계과제들은 단 한명의 클라이언트 심지어 자신이 설정한 클라이언트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면이 많은데 이 같은 경우는 이리도 많은 경우에도 맞추어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정말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방식 또한 공동주거에서 건축주와의 대화를 통해 획일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져 각각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안에서의 생활(지극히 개인적인)만을 하는 형식이 아닌 계획설계단계부터 참여시켜 그들이 요구하는 것, 생활에 대한 것까지 귀기울이고 반영한 것이 독특했다. 또한 단순한 공동주거가 아닌 공동생활까지 할 수 있는 주거이기에 개개인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만의 삶이 아닌 옆집, 밑집, 윗집과 함께 만드는 공동의 생활의 장을 건축가와 이 프로젝트가 의도적으로 심어주었다는 것에서 한편으로는 이것이 정말 건축가와 프로젝트의 의도대로 잘 사용될까 하는 의심도 들기도 했다. 처음 입주민을 선발한 것으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아이들의 나이도 이제 달라졌고 중간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있어 완전히 처음 계획했던 프로그램대로 사용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은경건축가님 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셨고 처음에 지정된 용도 외에는 쓸 수 없는 공간이 아닌 사용자들이 의도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하셨다는데에서 크게 동의했다.

Q1. 자녀의 나이차나 개인 성향에 따른 공용공간의 프로그램을 정함에 있어서 건축가가 어떻게 , 어디까지 개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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