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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이은경 reejs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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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이은경
학생 :: Student
reejs0219

이번 강연은 이전 강연에 비해 흥미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수업시간에 진행 중인 공동주거와 연관이 깊다는 생각에 관심이 갔다. 공동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쓸만한 내용이나 이야기가 있을까 들어보았지만, 생각보다 새롭다, 참신하다, 처음 듣는다라는 이야기는 없었다. 어디선가 누군가 이야기 했거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이야기들 이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공동 작업에 대한 내용은 관심이 없어서인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강연의 마지막 자신이 실재로 사용하는 공유 사무실의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 직접 눈으로 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건축사무실이 공유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고 긍정적인 조합의 가능성을 보았다. 공유 사무실을 같이 공유 하며 작업하던 일러스트레이터와의 공동작업은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그것에 대한 결과는 그 밖의 문제인 것 같다. 처음에 공동 사무실을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처음의 공동사무실을 시작한 계기가 오피스텔보다 싼 곳을 원해서라는 느낌으로 돈에 관한 문제로 접근을 시작했다고 이해했는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줄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공동 사무실의 장점들과 서로 어울리는 사진들을 보여줘서, 사이가 틀어지게 되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그에 대한 고민은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알 수 없었다. 분명 공유를 하면서 생기는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강연이었지만, 공유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인가? 공유를 하면서 생기는 의도하지 않은 문제들(이용자들 간의 불화)을 해결하기 위한 것도 미리 준비해야 하지 안을까?라는 공유의 부정적인 측면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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