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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정영한 jaeok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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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정영한
학생 :: Student
jaeok303

일단 기간내에 올렸는데 오류로 인해 올라가지 않아서 다시 올립니다...ㅠ

아키홀릭에 정영한 소장님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이 분은 자신의 건축관이 매우 확고 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공간인 태초적 집인 자궁에서 옛날 구석기 시대의 동굴의 공간, 그리고 미로와 같은 개념으로 시작하시고 그러한 개념으로 설계를 시작하시는 듯 했다. 이러한 개념으로 설계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근본적인 것은 가장 명확하고 아무도 반박이 불가 한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각자 다른 고유의 존재이고 이 세상에는 유일한 자신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건축화되는 과정은 모두가 다 다를 것이다.혹은 그것이 형태적으로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형태가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개념이 조금씩을 다를 것이다.

약간 의문이 드는 점은 애초의 시작점은 정해지지 않은 모호한 형태 자궁, 동굴과 같은 자연적인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질서가 있지 않는 형태의 개념으로 시작하셨는데 점점 그러한 것에서 시작하는데 점점 질서가 형태되어서 애초의 개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과정을 상세히 들어보지를 않았지만 결과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점이다.

그러한 것을 다공이라는 재료적 특징으로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반면에 또한 그렇게 내가 보이는 거 일 수도 있지만 좀 더 많은 과정을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한정적이라 다 들을 수는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9x9 프로젝트 자체는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형태적으로나 건페율을 포기하면서 까지 표현하고 또 그러한 것에서 얻는 이득은 돈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주거에 있어서 돈의 논리에 억매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넓고 땅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고가 문제가 아니다 어떠한 공간을 형성하냐에 따라 그 건물에 사는 사람의 생활이 좌지우지 된다. 또한 이러한 기존에 틀에서 벗어나려는 작품들이 모여서 우리나라의 민도를 새로이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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