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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과문화 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reejs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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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과문화/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학생 :: Student
reejs0219

2014.11.07.
건축농장-최장원

최장원 건축가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신선놀음을 보게 된 후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처음 보았을 때 신선놀음의 외적인 모습보다는 신선놀음을 설명하는 신선들의 모습과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비교하는 이미지 때문에 즐거웠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전통적인 판타지’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때문에 첫 강연 때부터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다. ‘건축가’가 미술관으로 간 까닭은? 무엇인가 정말 궁금한 강연 이였지만, 기대가 커서일까 아니면, 앞서 강연했던 내용들이 많이 겹쳐서 일까 결국은 건축가의 일의 경계라는 이야기로 넘어가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였다. 건축가가 미술관으로 간 까닭의 이유는 단순했다.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그 일을 하게하였다는 것이고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여 결국에는 다양한 분야의 건축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최장원 건축가의 강연은 자신의 학부생 때의 작업부터 지금의 작업을 선택하여 보여주는 식의 강연을 하였다. 작업 하나하나는 흥미롭게 지켜 볼 수 있었지만, 전체적인 주제에 대해서 아는 것을 어렵게 하였다. 진행했던 작업 중에 전시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 패널 중 한분이 전시를 위해서 작품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 저번 시간 이야기 하였던 선언이라는 요소가 부족했다고 본다. 이에 대해서 최장원 건축가는 이러한 지속적 작업들을 모아서 마스터플랜이 될 것이고 라는 식의 이야기로 이에 대하여 대답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작업들을 모아서 선언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것은 의문이 남는다.

이번 작업을 보면서 무엇인가 매력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자신만의 주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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