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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all 건축설계 4 윤정원스튜디오 도시읽기 이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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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Assignment
2014Fall/건축설계 4/윤정원스튜디오/도시읽기
학생 :: Student
nayelia

(※JPG파일형식)

명동은 가로의 발달에 따라 저층부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하였고, 현재는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명동의 가로모습은 건물의 입면이 아니라 노점상의 상업활동이 대부분이다. 노점상은 총 280여개이며, 이들을 길거리상점, 좁은 골목길의 내부화, 전동차, 길거리상점, 컨테이너박스, 건물 앞 오픈박스로 총 6개의 유형으로 나누었다.

여러 유형의 노점상은 낮에는 명동을 다채롭게 해주지만 폐점이후에는 셔터를 내리거나 보관소에 넣는다. 반면 유네스코길의 상업건물은 폐점을 한 후에도 천장, 조명 등으로 명동의 모습을 유지시키고 있다. 노점상에도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점이후에는 명동의 짐덩이가 되어버린다. 명동의 가로입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점상과 가로와의 인터페이스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왼편의 맵핑은 두 개의 가로를 비교분석 해놓은 것이다.

1_ 폭이 넓은 유네스코길 중앙로의 모양과 노점상분포+폭이 졻은 길의 모양과 노점상분포

2_ 3m간격으로 도로폭을 측정, 선으로 표현

3_ 선의 길이를 극대화시켜 선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위로갈수록 폭이 넓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통행량 이 적어지도록 재분포하였다.

4_ 길마다 놓여있던 노점상의 분포를 선위에 올려놓았다.

5_ 노점상의 유형에 색을 입혀보았다

통행량이 많은 곳에만 노점상이 분포해 있고, 폭이 넓은 가로는 전동차 노점상이 많은 반면, 폭이 좁은 가로는 오픈박스유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잇었다.

총 6개의 유형으로 나뉘었고 통행량과 가로 폭에 따른 노점상 분포를 나타낸다.

 노점상 유형마다 요소들을 분석해 보았다. OPEN되어있을 때 보이는 요소들, 명동의 가로모습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요소들이 CLOSE됐을 때는 하나도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폐점 후에는 전동차는 건물 주차장 한 구석이나 천막아래를 보관소로 이용하고 있고, 이 곳은 명동에 3-4군데로 추정된다.
 이 중 가장 명동스러운 오픈박스형을 가톨릭회관 1-2층에 직접 넣어 보았고, 현재의 가톨릭회관은 노점상의 CLOSE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모델사진)
 이를 오픈시키고 앞에 있는 광장과의 인터페이스가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 어떨까, 도서관의 경우 이용시간이 다른 공간들의 활용과 연결한다면, 폐점되었을 때도 셔터가 내려진 곳이아닌 하나의 display가 되고 건축요소로써의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 앞으로의 프로젝트 가톨릭회관 리노베이션에서는 interface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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