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rchitectural Design 7 2014Spring Hwang assignment6 kangh79 #
Find similar titles

Structured data

Image
과제 :: Assignment
Architectural Design 7/2014Spring/Hwang/assignment6
학생 :: Student
kangh79

Abstract #

기존 노인세대는 사회적, 신체적 약자로써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집단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의료기술의 발달과 노인 스스로의 인식 변화로 인해 65세 이상의 ‘노인 집단’ 에서도 다양한 계층이 생기게 된다. 즉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 능력이 있으며 건강하고 활동력 있는 새로운 노인 집단-Active Senior-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현 노인 시설은 그 대상을 다양한 노인 계층 중에서 특정 집단에 치우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달라진 노인 그룹에 대한 고려 없이 여전히 노인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노인을 위한 시설은 그들의 편의성과 욕구에 의해 계획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의 편의성에 의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요양시설, 복지시설 등은 거동을 완전히 할 수 없거나 치매환자들을 위한 시설인 경우가 많다. 이제는 노인의 기본적인 욕구 –의식주-뿐만 아니라 그들의 새로운 욕구에 대한 고려와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Active Senior는 갑작스런 사회적 단절에 의해 외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형성에 원하지만, 현 노인시설 역시 그들을 사회에서 단절시키고 있다. 자립 생활이 가능한 Active Senior를 위해 노인시설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시설을 제안하는 바이다.

Panel #

Image

Model #

Image

Image

Image

Q & A #

실제로 하려는 것과 나온 결과가 좀 다르다. 노인전용시설에 대해서 상당히 거리를 둔 느낌의 글을 썼는데 결국에는 노인 전용시설화가 되었다. 생각이 제네릭하고 일반적이다. 일반적인 생각의 조합에서 나왔다. 건물의 형태와 프로그램적 발상이 상식적이거나, 혹은 너무 일반적이다. 신선감이 떨어진다. 세련된 완성도 있는 건물을 하냐가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식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 실험적이지 않고, 기성의 스타일이다. 실험정신이 필요하다.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중 하나가 노인은 노인대로, 각자의 계층대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것이 문제인데, 그것이 도시와 사회를 굉장히 게토처럼 만들고 섹션처럼 만들고 중세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노인주거와 노인병원이 왜 필요한가. 그것들이 도시와 만나는 방식에 있어서 상당한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

패시브한 시설이다. 노인됬으니깐 병원 가라, 노인됬으니깐 공방 가라의 느낌이다. 노인 인구가 많아졌으니깐 노인이 무엇을 원하는가. 그것이 중요한 질문이 될 수 있다. 노인의 사회적인 롤이 어떻게 될 것인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재조명 할 것인가. 공통적으로 하고싶은 얘기는 계단하고 램프를 굉장히 싫어하시더라. 노인들의 신체적 한계를 배려해드리면서, 할 수 있는 방식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유치원을 같이 붙여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좀 들더라. 건축적으로 얘기할 게 있다면 동묘에 있는 노인병원이 적층하는 컨셉 보다는 저층의 건물형식이 맞는 것이 아닌가. 거대한 단지에서 많은 부분을 외부 공간으로 할애해 주면서 4층까지 건물이 올라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감할 수 없다. 외부 공간의 수평 투영 면적을 줄이고, 전체를 1층으로 풀거나, 혹은 아주 완만한 램프로 거의 외부처럼 인식이 되지 않도록 수많은 마당이 있게끔 두는 방식의 타이폴로지가 더욱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동교육하시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어린이를 독특한 존재로 보느냐,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의 독자적인 인격체로 보냐에 따라서 교육적인 시스템이 바뀐다. 기본적으로 집단을 너무 특수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다. 노인들이 사회적으로 배려를 받아야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에 유효한 측면도 있지만, 노인만의 방식으로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1층에는 퍼블릭한 기능인데, 실버타운이 운영하는 썸씽 퍼블릭 한 것. 그것이 노인들이 잘 할 수 있는것.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것.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실제 사회에서는 새로운 시각에 대한 갈증과 수요가 있다. 그런 것을 찾아내는 직업군이 바로 건축가이다. 노인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주제를 잡았다기 보다는 좋은 소재를 잡은 것이며, 좋은 주제와는 연결되지 않은 것 같다. 적극적이고 실험적으로. 우리 사회가 배출해내는 노인이 국제적인 기준에서 굉장히 고학력자의 노인들이다. 굉장히 좋은 사회적 자원이다. 이사람들이 시간이 많을때, 엄청난 사회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한다. 개인적 자발성에 따라서 퍼블릭이 굉장히 훌륭히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낸다면 사회적으로 아주 훌륭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Suggested Pages #

0.0.1_20140628_0